아마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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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데우스

아마데우스

아마데우스 (Peter Shaffer’s Amadeus, 1984)
미국  |  드라마  |  158 분  |  개봉 1985.11.23

주연
F. 머레이 에이브라함 F. Murray Abraham  
톰 헐스 Tom Hulce  
엘리자베스 베리지 Elizabeth Berridge  

조연
사이먼 캘로우 Simon Callow  
로이 도트라이스 Roy Dotrice  
크리스틴 에버솔 Christine Ebersole  
제프리 존스 Jeffrey Jones  
찰스 케이 Charles Kay

제57회 아카데미 작품, 감독, 남우주연(F. 머레이 에이브라함), 각색, 녹음, 의상상 등 6개 부문 수상, 골든 글로브 작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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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마데우스는 모짜르트에 관한 영화이다.
이미 유명할대로 유명한 영화이기도 하다.

영화 내내 흐르는 모짜르트의 감미롭고 익숙한 음악들은 클래식 문외한이라고 해도
충분히 즐길 수 있으며 그것이 바로 모짜르트의 음악. 천재의 음악임을 말해준다.

일반적으로 아마데우스는 모짜르트와 살리에리. 천재와 범재를 대비시킴으로서
천재의 오만과 범재의 질투…그리고 연민을 이끌어낸다.
하지만. 과연 살리에리는 범재였을까?
안토니오 살리에리(1750-1825)는 실존인물이며 그의 제자 중에는 베토벤과 슈베르트 와 같이 현재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음악가들이 포함되어 있다. 물론 천재의 스승이라고 해서 천재라는 것은 아니다.
모짜르트가 시대를 관통하는 천재 음악가이지만 그에 버금가는 많은 음악가를 우리는 알고 있고
또 그 음악가들은 수백. 수천. 아니 수백만. 수천만의 음악가들 가운데서
이른바 선택받은 사람들일 뿐이며.
궁정음악가였던 살리에리는 비록 그들처럼 선택받은 한명은 아닐지라도
충분히 그 천재성을 인정받을 만한 인물이었던 셈이다.

전국 1등부터 10등까지가 천재이고 11등 부터는 범재인가?
단지. 살리에리는 모짜르트와 같은 천재처럼 시대를 관통하는 음악을 만들진 못했다는 것이 다를 뿐이다.
아니. 모짜르트는 격이다른 천재인 셈이랄까.
살리에리는 적어도 천재가 못된다면 수재는 된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는 평범하지 않다.

4살에 협주곡을 작곡하고 7살엔 교향곡을 12살에는 오페라를 작곡한 신동과의 비교는
너무나 가혹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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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의 살리에리가 들었다는 신의 음성을…
지금 우리도 들을 수 있을까?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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