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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V는 표절인가

태권V는 표절인가. 로보트태권V, 1976년 개봉작. 사실상 최초의 국산 슈퍼로봇 애니메이션 극장 개봉작이다. 우선 법적으로 태권V는 현행법상 표절이 아니다. 이건 이미 재판까지 진행되었던 사안이다. 다만 감독이었던 김청기의 발언 상 태권V가 마징가Z의 아류작 인 것은 사실이다. 사실 당시 수많은 로봇만화가 사실상 마징가Z 에서 파생되어 만들어졌고 그중에 한국에서 하나가 나온 것이다. 마징가의 원작사인 토에이는 태권V가 개봉했다는 것과 그더 보기 “태권V는 표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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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림천하 완결에 대한 소고

옛날부터 보던 무협소설이 하나 있다. 군림천하. 개인적으로 아주 재미있게 봤다.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여러차례 연재를 중단했고 그 기간이 10년 넘을 꺼다.이쯤되면 뭐 대단한 불후의 명작을 쓰겠다고 이러나 하는 비아냥이 들 수 밖에 없는 지경.아마 작가는 한 일반인 100명이 평생 먹을 욕과 비아냥을 연재중단 기간에 다 들었을꺼다.북큐브에 종종 들어가던 이유가 연재 재개 됐는지 확인하고 리뷰에 욕과 비아냥더 보기 “군림천하 완결에 대한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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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가스레인지에 대한 잡담.

개인적으로 가스레인지를 선호하는 편이다. 인덕션 전기레인지보다.하이라이트 같은 못쓸 물건은 아예 상정도 하지 않는다. 써봤는데 쓸만한 물건이 못된다.그 시작은 주방용 도시가스가 전기를 쓰는 인덕션 전기레인지보다 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실제로 그런진 모르겠고 단가로 보면 전기레인지가 쌀 수 있겠지만전기요금은 누진제라서 여름처럼 전기 사용량이 많아질 때 분명 누진제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봐서다.하나하나는 작지만 모이면 크다는 건 매달 카드 명세서를 볼때마다더 보기 “가정용 가스레인지에 대한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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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끝맺음이 잘 안된다.

원래 예전에는 별생각없이 그때그때 생각나는 것들을 게시판에 적어놨었다. 한창 중2병 시절스러운 예전 글들이 지금도 블로그 글들 저 뒷편에 잔뜩 있기도 하고.블로그 갈아탈 때 쯤부터 인가 싶은데. 이젠 글을 적다가 마무리가 안되서 임시글로 멈춰있는 글들이 꽤나 많다.뭔가 적고 싶은게 생각나서 한참 끄적거리다가 보면 결론이라고 해야할지. 맺음말이라고 해야할지. 뭔가 마무리가 안된다.그러면 그냥 놔두는데. 그렇게 마무리 되지 못한더 보기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끝맺음이 잘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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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에어컨이 고장났다.

일요일 아침 일어나서 에어컨을 켜고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계속 덥길래 에어컨을 보니 작동을 안한다.잘 보니 에러코드가 떠있다. CH05 에러. 껏다 켜봐도 똑같다. 헉.인터넷을 찾아보니 통신 오류라고 하고 실외기 메인보드나 통신 케이블 문제라고 한다.일단 AS 신청부터 하고 응급처치법이라고 나온걸 실행해 봄. 전원 뽑고 뒀다가 다시 켜보기. 안됨. 그리고 오후. 역대급 폭염이 계속되는 요즘, 너무 더운데. 죽을꺼 같은데.더 보기 “일요일 아침, 에어컨이 고장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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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쟁?

우리은하와 가장 가까운 나선은하가 그 유명한 안드로메다 은하다. 250만 광년 거리에 있다.가장 가까운 위성은하는 대마젤라 은하로 16만 광년 거리에 있다.궁수자리 왜소 타원 은하도 7만광년 거리다.빛의 속도로 16만년, 250만년, 7만년을 가야 나온다. 빛의 속도, 광속으로 이동하는 것 자체도 현 시점 인류에겐 불가능한 일이지만.아무리 가까운 외계 은하조차 최소 수만년을 가야한다는 사실. 인류가 외계 은하에 가려면 이런 물리적더 보기 “우주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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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이불루 화이불치

검이불루 화이불치 (儉而不陋 華而不侈) 검소하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나 사치스럽지 않다는 의미이다. 삼국사기 백제본기에 나오는 말로 김부식이 백제 궁궐 건축에 대한 평가 였으나정도전이 조선경국전에서 조선의 궁궐 건축 미학으로 소개해 많이 알려져 현재는 조선의 미학을 가르키는 말로 주로 사용된다. 언듯 보면 일견 알록달록해 화려해 보이지만 흔한 금박 조차도 없고 건물이 엄청 높거나 큰 것도 아니다보니 사실 궁궐치고는더 보기 “검이불루 화이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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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문화홍보관이 있었다.

예전에 삼성역 근처 코엑스 건너편에 정보문화홍보관이 있었다.신분증을 맡기고 입장하면 PC 한대를 사용할 수 있어서 내 PC 가 생기기 전까지 자주 갔던 기억이 있다.찾아보니 정보문화홍보관이 생긴게 89년이라고 하니 내가 그 홍보관이 생긴지 얼마 안되서부터 다녔었나 보다. 사양은 16비트 교육용PC 사양으로 인텔 8088 or 8086에 5.25인치 드라이브 2개가 달리고 14인치 흑백모니터였다.보통 이런 PC를 옛날엔 IBM 호환기종 이라고더 보기 “정보문화홍보관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