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과_잡담-column

디지탈카메라와 EVF에 대한 소고

요즘 나오는 풀프레임 바디들을 보다보니 문득 옛날 생각이 났다. DSLR로 넘어오게 되었던 이유가 s602의 EVF가 싫어서가 가장 컸었고 그렇게 DSLR로 넘어와 보니 풀프레임이 꼭 갖고 싶어서 5D로 넘어갔던 기억이 나는데.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디지탈에서는 미러도 셔터도 사실상 필요가 없단 생각이 들었다. 그게 미러리스. 생각해보면 DSLR 이란 것 자체가 디지탈카메라로로 넘어오는 과도기의 제품인 것이 맞는 거겠지.더 보기 “디지탈카메라와 EVF에 대한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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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서드에 대한 소고

포서드(4/3)라 함은 기존의 135포맷(35 x 24mm)과 달리 디지탈에선 새로운 표준이 필요하다며 내놓은 17 x 13mm 짜리 포맷이다.올림푸스와 코닥…그외 기타등등이 모여 포럼을 구성했다. 하지만. 현재 포서드 DSLR 제품이 나온건 올림푸스 뿐인 걸로 안다.. 35mm 135포맷이 얼마전 과거까지 불가능했던 이유는 결국 CCD의 수율때문이었다.35 x 24mm의 ccd 를 생산하는 경우 감가상각비가 급격히 떨어져 현실성이 없었기 때문이다. 캐논은 새로운더 보기 “포서드에 대한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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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내가 5d를 사고 나서 가장 맘에 드는 사진은지금 대문에 걸려있는 이 사진이다. 나는 누구처럼 빛의 방향이…계조가…어쩌고 하는 건잘 알지도 못하고 알고 싶지도 않다. 누구처럼 포토샵으로 날개를 달고 파란하늘을 넣고 컨트라스트를 강하게 하고…어쩌고 하는건.역시 잘 하지도 못하고 하고 싶지도 않다. 주제의식이니 명확한 작가의 의도 따윈고려할 능력도 안되고 할 생각도 없다. 좀 아이러니 할지도 모르지만.난 후보정은 디지탈에서더 보기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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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렌즈는 줌이 안돼~

한 1년전에 친한 친구가 카메라를 샀습니다.그때 18-70과 d70s를 제가 권해줬죠. 그리고 얼마전에 시그마 30.4를 샀습니다.이건 본인이 스스로 고른 건데요.아주 좋아라 하면서 열심히 이것저것 찍더군요. 30.4를 쓰면서 한가지 불편한게 “이게 안된다” 라고 말하는데…그 ‘이게’ 바로 주밍입니다. … 그 친구가 아니더라도 그런 얘긴 사진의 문외한이 아닌 SL*클럽같은 장비동호회에서도가끔 보게 되는 글이기도 합니다. 제 경우 예전에 캐논28-70에서 니콘으로더 보기 “단렌즈는 줌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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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H로 만든 부케토스

예전에 D2H 시절….지인 결혼식때 찍은 D2H 연사작입니다. 한번 촬영 나갈때마다…그냥 재미삼아 하나씩 찍었었는데… 실제로 볼만한건 몇개 없었죠.D2H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이런 재미도 있었드랬습니다. 이런걸 보면 1d 계열이 탐나기도 한다는…그리고…왜 야외에서 대낮에 플래시가 필요한지도….알 수 있죠.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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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답답한 질문…

“렌즈 이걸 가지고 있는데 다음엔 뭘 살까요?” 하는 질문이 제일 바보같은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이 것과 이 것 중에 뭐가 좋을까도 아니고…무작정 무슨 렌즈를 추가하면 좋을까라니… 이거야…지금은 스냅을 위주로 찍는데 앞으로 뭘 찍을까요?물어보는 꼴이다…지 스스로가 뭘 찍고 싶은지조차 모르는데남들이 어떻게 렌즈를 추천할 수 있겠나…아예 사진도 대신 찍어달라고 하지… 렌즈는 지가 뭘 찍느냐에 따라 렌즈를 선택하는 것이다.그더 보기 “제일 답답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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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드파티에 대한 선입견.

나는 생각처럼 다양한 서드파티 렌즈를 써보지 못했다.기본적으로 캐논엔 캐논. 니콘엔 니콘…이라는 의식이 있다. 내가 써본 서드파티렌즈는 sigma 28mm f1.8Sigma 18-50 f3.5-5.6 dctokina AT-X 124 PRO DX F4 와 지금 쓰고 있는 Tamron SP AF 17-35mm F2.8-4 Di이렇게 넷 뿐인거 같다. 이중 28mm는 제대로 써보질 못해서 기억나는게 없어서 빼고.토키나 12-24를 빼고는 꽤나 실망스럽다.저렴한 가격을 생각하면 그러한더 보기 “서드파티에 대한 선입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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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바디 추천을 요청할때.

내가 사진을 좀 찍는다고 주변에 알려지니카메라를 추천해달라는 요청이 종종 있다. 그런데 정말 난감하다. slr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5d 를 추천할 수는 없는 노릇이 아닌가. 문제는 카메라를 기변하면 할수록그 이하 그레이드의 카메라에 대해 무관심해지고 무지해진다. 이제는 보급형 똑딱이들의 스펙이나 성능은 커녕뭐가 나오는지도 잘 모른다.관심이 없으니 알고 싶지도 않다. 오로지 관심이라면 지금 쓰는 것의 상위 그레이드 급이거나더 보기 “누군가 바디 추천을 요청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