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과_잡담-column

단렌즈는 줌이 안돼~

한 1년전에 친한 친구가 카메라를 샀습니다.그때 18-70과 d70s를 제가 권해줬죠. 그리고 얼마전에 시그마 30.4를 샀습니다.이건 본인이 스스로 고른 건데요.아주 좋아라 하면서 열심히 이것저것 찍더군요. 30.4를 쓰면서 한가지 불편한게 “이게 안된다” 라고 말하는데…그 ‘이게’ 바로 주밍입니다. … 그 친구가 아니더라도 그런 얘긴 사진의 문외한이 아닌 SL*클럽같은 장비동호회에서도가끔 보게 되는 글이기도 합니다. 제 경우 예전에 캐논28-70에서 니콘으로더 보기 “단렌즈는 줌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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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바꾸다.

안경렌즈 좀 좋은게 해보고 싶었졌습니다.렌즈에는 슈나이더 mrc 꼬박꼬박 껴주면서….지 눈깔엔….몇만원….왠지 아이러니 한거 같아…이번에 짜이즈로 했는데요. 무슨 표 보여주더라구요….1.72 … 초고굴절이라던데… 기존껀 1.70인가 1.67이랑 비슷한거라고… 렌즈 껍딱을 못봐서….그런데.렌즈 알에 보니…..각진 69 모양이 살짝 있는데….이걸 마크라고 해야 할지….표기라고 해야할지…. 짜이즈 로고는 파란 방패모양에 ZEISS 써있는거자나요?렌즈알에는 원래 이딴게 써있는건가? 11살때부터 안경을 썼으니 벌써 20년이 넘게 써왔는데…써보니까…확실히 전에 쓰던더 보기 “안경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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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답답한 질문…

“렌즈 이걸 가지고 있는데 다음엔 뭘 살까요?” 하는 질문이 제일 바보같은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이 것과 이 것 중에 뭐가 좋을까도 아니고…무작정 무슨 렌즈를 추가하면 좋을까라니… 이거야…지금은 스냅을 위주로 찍는데 앞으로 뭘 찍을까요?물어보는 꼴이다…지 스스로가 뭘 찍고 싶은지조차 모르는데남들이 어떻게 렌즈를 추천할 수 있겠나…아예 사진도 대신 찍어달라고 하지… 렌즈는 지가 뭘 찍느냐에 따라 렌즈를 선택하는 것이다.그더 보기 “제일 답답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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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드파티에 대한 선입견.

나는 생각처럼 다양한 서드파티 렌즈를 써보지 못했다.기본적으로 캐논엔 캐논. 니콘엔 니콘…이라는 의식이 있다. 내가 써본 서드파티렌즈는 sigma 28mm f1.8Sigma 18-50 f3.5-5.6 dctokina AT-X 124 PRO DX F4 와 지금 쓰고 있는 Tamron SP AF 17-35mm F2.8-4 Di이렇게 넷 뿐인거 같다. 이중 28mm는 제대로 써보질 못해서 기억나는게 없어서 빼고.토키나 12-24를 빼고는 꽤나 실망스럽다.저렴한 가격을 생각하면 그러한더 보기 “서드파티에 대한 선입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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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뽐뿌에 대한 소고(小考)

가끔 그런 글을 본다. 내가 이러이런 바디와 렌즈를 가지고 있는데.여기에 무슨 렌즈를 더 추가하면 좋겠는지 묻는 글이나.혹은 이것들을 다 정리하고 단촐하게 이 바디와 저 렌즈 하나로 가면 어떨까? 묻는 글 같은. 나는 본래 귀가 얇아서 잘 혹하는 성격이지만.뭔가를 사고자 하게 되면…(이른바 지름신이 강림하면)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자의 평가를 비롯해 각종 항목들을 조목조목 따져서딱 맘에드는 제품만 구매하는데.의외로더 보기 “장비 뽐뿌에 대한 소고(小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