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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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재킷




더 재킷 (The Jacket, 2005)
스릴러, 판타지, 공포, 드라마 | 미국, 영국, 독일 | 102 분 | 개봉 2008.01.10


주연
에드리언 브로디 Adrien Brody 잭 스탁스
키이라 나이틀리 Keira Knightley 재키 프라이스
크리스 크리스토퍼슨 Kris Kristofferson 닥터 토마스 벡커
제니퍼 제이슨 리 Jennifer Jason Leigh 닥터 로렌슨


조연
켈리 린치 Kelly Lynch 진 프라이스
브래드 렌프로 Brad Renfro 스트레인저
다니엘 크레이그 Daniel Craig 루디 맥켄지
 
감독 : 존 메이버리 John Maybury

네이버 평점 :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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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본 괜찮은 영화.
분류상엔 스릴러, 공포라고 되어 있지만.
스릴도 공포도 없다.
단지 판타지가 있다.

시월애와 나비효과의 만남.
길에서 만난 꼬마 여자아이와 사랑에 빠진 상이군인.
다만. 그들의 사랑은 시공간을 넘어선다.
이럴때 말하지. 그들의 사랑은 이미 예정되어 있었다….라고..

기본적으로 판타지이기 때문에.
논리적인 설명이나 분석은 의미가 없다.

주인공 잭은 구속구인 재킷을 입고 좁고 검은 시체안치실에 들어감으로서
에바를 비롯한 일본 슈퍼로봇계열의 성적 어필을 실현한다.
어머니의 자궁으로의 시간적 역행을 경험하는 것이다.
물론 잭의 자궁여행은 닥터 벡커의 의도다.

타의적인 시간적 역행은 잭에게 판타지한 경험을 제공하고….
그렇게 사랑은 시작된다.
그리고 선택에 따라 미래는 바뀐다.
15년을 건너뛴 그의 인생.

좀더 애닳은 3일간의 사랑이 더 낫지 않았을까?

추천~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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