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 Vs. 프레데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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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Vs. 프레데터 2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2 (Aliens Vs. Predator: Requiem, 2007)
SF, 모험, 액션 | 미국 | 93 분 | 개봉 2008.01.17



출연
존 오티즈 John Ortiz
스티븐 파스퀄 Steven Pasquale
자니 루이스 Johnny Lewis
데이비드 팻카우 David Paetkau


감독 : 콜린 스트로즈 Colin Strause, 그렉 스트로즈 Greg Strause



네이버 평점 :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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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만큼 형편없진 않다.
이런 류의 B급 SF 영화는 처음부터 킬링타임용이며.
너무 많은 걸 바라긴 어렵다.

“이 영화의 문제점은 크게 두가지이다. 첬째는 배우들의 형편없는 연기이고
둘째는 도데체 스크린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관객들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것.”
보스톤 글로브의 타이 버 가 말한 것처럼 솔직히 무엇이 진행되는지 알 수 없다는 건 사실인듯 하다.

영화를 다 보고 영화정보를 위해 네이버에서 찾아 홍성진의 영화해설을 볼때까지.
‘이번에 나온 에일리언은 원래꺼랑 좀 다르게 생겼네……얼굴이 프레데터 같은데…’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그게 에일리언과 프레데터의 합성 변종인 프레데리언 이라곤 상상도 못했고.
화면에서 어떤게 일반 에일리언이고 어떤게 프레데리언인지 입을 안벌리면 알 수가 없었다.
하긴 영화엔 프레데리언 이라는 이름도 안나오니 프레데리언인지 알게 뭐야.

토론토 글로브 앤 메일의 제이슨 앤더슨은 “우리는 더 이상 지구가 에이리언과 프레데터의 싸움을
목격하는 일이 없기를 바랄 뿐.”이라고 빈정거렸다고 한다.

좀 잔인한 부분이 있어서 가족영화는 아니지만.
킬링타임용으로 잠시도 쉬지 않고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충분히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bada


bada 의 영화평가 ─────────────┐
지루함 (tedious) : l (high-mid-low)
킬링타임 (killing time) : y (Yes or No)
대중성 (popularity) : some (all or some)
추천도 (recommend) : m (high-mid-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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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함 : 영화의 지루한 정도. hi이면 정말 지루한 영화.
킬링타임 : 시간 떼우기 좋은 영화인가 아닌가.
대중성 : 누가 봐도 재미있나. 일부 특정부류만 재미있나.
추천도 : bada 가 추천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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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houghts on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2”

  1. 1편도 사실 완성도가 형편없기는 했지만 킬링타임용으로는 그럭저럭 받아들일 수 있었는데, 2편은 좀 그렇더라고요. ^^*
    3편에서는 1편의 감독을 다시 데리고 오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은데.. 아마 3편도 나오겠죠?
    제작비로 1억불 이상 베팅해서 좀 크게 벌였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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