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없는 꽃집
드라마-drama

장미없는 꽃집

장미없는 꽃집 (薔薇のない花屋)
분류 : 월9(게츠쿠)
장르 : 드라마 / 미스테리 / 로맨스
본방송국 : 후지TV
방송기간 : 2008.01.14 – 2008.03.24
방송시간 : 월요일 21:00-21:54
방송편수 : 11부작 (평균시청률 18.8%)
국내등급 : 15세 이상
국가 : 일본

연출 :  나카에 이사무
 
출연 :  카토리 신고 (Shingo Katori) [香取慎吾]    –  시오미 에이지 (30세)
타케우치 유코 (Yuko Takeuchi) [竹内結子]  –  시라토 미오 (26세)
샤쿠 유미코 (Yumiko Shaku) [釈由美子]  –  오노 유키 (28세)
마츠다 쇼타 (Shota Matsuda) [松田翔太]  –  쿠도 나오야 (21세)
테라지마 스스무 (Susumu Terajima) [寺島進]   –  시죠 켄고 (45세)
이케우치 준코 (Junko Ikeuchi) [池内淳子]  –  히시다 케이코 (71세)
미우라 토모카즈 (Tomokazu Miura) [三浦友和]  –  안자이 테루오 (58세)
야기 유키 (Yuki Yagi) [八木優希]  –  시오미 시즈쿠
이마이 유키 (Yuki Imai) [今井悠貴]  –  히로타 쇼고
모토카리야 유이카 (Yuika Motokariya) [本仮屋ユイカ]  –  시즈쿠의 母
 
프로듀서 :  세키 타쿠야
각본 :  노지마 신지
음악 :  요시마타 료
주제곡 : ずっと一緒 (by 야마시타 타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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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봤던 얼마안되는 일드들 중에서는 가장 한드의 영향을 받은 작품으로 보인다.
다만. 11편이라는 짧은 시간속에서 한드처럼 질질 끌면서 모호하게 만드는 일은 불가능하겠지.
그래서인지 짧은 시간에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지만 또 그만큼 쉽게 해결된다.
11편사이에는 꽤나 많은 일들을 이야기 하고 있어서
거의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보일 정도다.
그러나. 중요한 흐름에서 벗어나지 않아 리듬을 잃지 않고 극의 긴장감을 아슬아슬하게 유지한다.

미혼모의 사랑.
딸을 잃은 아버지의 사랑.
피가 이어져 있지 않은 부녀간의 사랑.
그리고. 속이고 속으면서도 변하지 않은 남녀의 사랑.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여러 장치들을 통해 눈물을 자아낸다.

항상 손해보는 꽃집아저씨와
그를 속이려고 접근한 가짜 장님 간호사.
모두에게 사랑받는 천사같은 소녀.
그리고 그 주변 인물들의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

추천.

개인적으로 카토리 신고의 연기는 처음 봤다. 왠지 모르지만.
텔런트 오만석이 생각났다.
오만석이 연기하면 좋을 캐릭터. 아니. 이미지가 비슷해서 일까…
근데 이 친구…얼굴을 보니. 갑상선에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조금…

다케우치 유코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제멋대로인 역할을 원래 주로 맡는 건지는 모르지만.
그리고 제법 환하게 웃기는 하지만.
극중에 나오는 것처럼 꽃이 피듯이 웃는다고 하기엔 좀…
그 비디오의 어머니 역인 모토카리야 유이카 쪽은 확실히 좀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내 취향이 아니라서 그런가…쩝.

샤쿠 유미코는 분기점의 그녀와 위험한 아네키에 이어 3번째.
자기 주장 강하고 신세대의 톡톡 튀는 그런 역이 주였다.
아직 주인공 급은 아닌듯…

개인적으로 호감가는 인상으로 극중 초반에는 다케우치 유코의 사랑의 라이벌이 될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전혀 관계없는 비중없는 조연으로 전락. 아쉬웠다.
좀더 마이너한 주연과 만나는게 비중을 높일 찬스일지도…
비중이 너무 적어서 아쉬웠다. 2분기 신작에서 주연을 맡았다는데…

bada

2 thoughts on “장미없는 꽃집”

  1. 유코의 팬으로서 이 드라마를 보았다.
    유코가 아니라면, 절대 보지 않았을 것이다.
    물론 오지마 신지 극본이긴 하지만…

    오직 유코 때문에 본 드라마!
    유코에 대한 사랑으로 11부를 이끌어 가기엔 좀 벅찼다.
    그녀의 미소는 여전히 아름다웠지만, 이젠 눈물도 어색하지 않은 그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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