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익스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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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익스포져





러브 익스포져 (Love Exposure, 2008)
액션, 코미디, 드라마, 멜로/애정/로맨스 | 일본 | 237 분

주연
니시지마 타카히로 Takahiro Nishijima
미츠시마 히카리 Hikari Mitsushima

감독, 각본 : 소노 시온 Sion S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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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환타스틱영화제를 통해 소개된
러닝타임 4시간의 일본 영화.
정말 길다고 생각했던 162분의 아바타조차 가볍게 발라버리는
러닝타임 4시간.

하지만. 의외로 이 영화의 체감 러닝타임은 1시간반~2시간 정도였다.
적어도 이 얘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계속 궁금하고…
당황스럽고 극단적인 전개와 캐릭터들의 막장은
꽤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영화는 문제작이다.
삐뚫어진 욕망의 현실의 일본을 고발하는 처절한 문제작.
물론 그 일본은 일본만의 얘긴 아니다.

아. 그리고 이 영화는 놀랍게도 실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아마도 난립 성행하던 사이비 종교의 피해자중 하나의 이야기일듯.



여러 영화제에서 격찬을 받고 일본에서 개봉하여 롱런에 성공한 작품. 상영시간 4시간의 대작이면서 보는 이를 지루하지 않게 만드는 올해의 문제작이다. 신부가 된 아버지, 몰카의 대가인 아들, 아들이 사랑하는 여동생. 몰카와 폭력, 사이비 종교와 근친상간이 오가는 파격적인 영화. 그러나 무엇보다, 젊은 남과 여의 순수한 러브스토리.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네이버에 소개된 이 작품의 줄거리 부분이다.
신부가 된 아버지, 몰카의 대가인 아들, 아들이 사랑하는 여동생, 몰카와 폭력, 사이비 종교와 근친상간이 오가는
이 영화를 궁금해 하지 않을 수가 있는가.

하지만 영화는 내내 암울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부분부분 숨겨진 유머코드가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젊은 남녀의 순수한 러브스토리.
글쎄다. 일그러진 순수한 욕망의 꼬여버린 러브스토리?

그렇지만.
남들에게 추천할 만한 영화는 아닌 것 같다.
나쁜 영화는 아니지만 좋은 영화도 아닌 것 같다.
졸작은 아니지만 걸작도 아닌 것 같다.

감독의 문제의식에
배우들은 힘들어보인다.
영화 전체가 힘들어 한다는 느낌.
아니 어쩌면 요구되는 연기력에 배우들이 헐떡이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베를린. 칸등에서 상받은 영화치고 잼난 영화없다는 속설이..

이 영화를 (예술) 영화광들에게 바친다.

bada



bada 의 영화평가 ─────────────┐
지루함 (tedious) : lm (high-mid-low)
대중성 (popularity) : all (all or some)
추천도 (recommend) : mmh (high-mid-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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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함 : 영화의 지루한 정도. hi이면 정말 지루한 영화.
대중성 : 누가 봐도 재미있나. 일부 특정부류만 재미있나.
추천도 : bada 가 추천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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