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프 ROUGH ラフ
아다치미츠루-adachimitsuru

러프 ROUGH ラフ

러프 ROUGH ラフ

아주 오래전에 야마토집안이 니노미아집안의 과자에 영감을 얻어같이 과자점을 하면서부터 두집안은 앙숙이 되어 버렸다.
니노미아 아미는 아버지와 할아버지에게서 야마토가를 없애라??? 라는 피맺힌 외침을 들으면서 자라 야마토가의 아들인 케이스께를 미워하게 되었다.
고등학생이 된 둘은 우연히 같은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된다.
케이스께는 중학교 3년내내 자유형대회에서 전국3위를 한 촉망받는 수영선수이고 아미는 다이빙선수이다..
아미에게는 어릴적부터 친한 자유형단거리 기록보유자인 히로끼가 있는데..
아미와 케이스께.우연한 만남이 계속되면서 둘은 점점 서로를 좋아하게 되고 케이스께는 고교1위인 유우지를 제치고 전국선수권대회에 참가하게 되는데.. 그때 히로끼는 사고를 당해 케이스께와 대결을 하지 못하고 병석에 눕게 된다.
아미는 자기 때문에 다친 히로끼와 케이스께사이에서 갈등하게 되고.. 결국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고.. 기적적으로 히로끼가 자신의 기록을 단축시키며 다시 나타난다.
히로끼와 케이스께의 시합을 앞두고..과연 아미는 누구를…

러프는 개인적으로 아다치의 작품중에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다.
마지막의 그림. 테이프에서 흘러나오는 아미의 목소리.
“아–아– 여기는 니노미야 아미. 들리나요?
  지금은 8월 25일 금요일, 오후 9시 25분 31초, 32초 33…
  기온 28도, 맑음. 미풍… 듣고 있나요?
  당신을 좋아합니다.
  여기는 니노미야 아미. 야마토 케이스케, 응답하라. 오버!”
이것만으로 충분히 아름답고 멋진 작품이다.
아다치식 로미오와 줄리엣?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