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구입후…
구입전…출퇴근시에 게임이나 할까…
어떻게 사야 할지…중고가 얼마가 적정인가…
사서 무슨 게임을 해볼까… 사전 정보 획득 위주.
어차피 게임만 할꺼니까…영화볼꺼면 pmp를 사지…
구입초기… 게임을 이것저것 구해서 열중.
모두의 골프. 진삼국무쌍2nd 정도만 열심히 했다.
뭔가 더 잼나는 겜은 없는건가?
구입초기이후… 겜도 질리고….영화나 볼까…
영화를 이것저것 구해본다. 애니도 구해본다.(극장판만)
현재… 드라마나 시리즈 위주로 구한다….
원래 영화라던가 게임이라던가 꽤나 가리는 편이다.
이리저리 재보고 맘에 들꺼 같다는 판단이 서야 다운받는다. 다운로드 조차 그렇다…
그런데…한참 재보고 골라서 다운받아 봐야 하루나 2일이면 땡…
일주일 귀찮게 재보지 않고 볼려면 십수편은 있어야 한다…
그러다보니 같은 노력으로 한참을 볼 수 있는 TV시리즈나 드라마를 택하지 않을 수 없더라…
넘 귀찮아….
결국….영화는 양념…드라마 위주로 보게 된다..
첨엔 예전에 보고 싶던 사우스파크를 받았다..
이것도 시즌이 꽤나 되지…
1기를 다 보고 나니까 좀 질린다…
CSI 를 보기로 했다…뉴욕 시즌1을 보고 나니 재미있긴 한데…좀 질린다.
해양미스테리드라마인가 하는 서페이스(SF다…)를 봤다…
다시 CSI… 라스베가스 시즌1을 봤다…. 역시 잼나긴 한데 질린다…25편인가 23편인가…질려질려…
분위기를 바꿔볼려고 일본꺼…의룡을 봤다..
만화원작으로 만화는 완결안된건데…뭐 그럭저럭 재미있었기 때문에 선택…
오…만화를 드라마로 이렇게 만들었구나….꽤나 멋지다….잼나게 봤다..
이어서 전차남에 도전… 우어억…정말 잼나게 봤다….
이게 영화나 만화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것들이란 생각…
만화원작의 일드….코메디쪽도 좋은거 같다…
게다가 전차남의 에르메스…멋지다…정말 저런 여자라면 반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히로인을 믿고 위험한 아네키를 봤다….
나쁘진 않지만 특별한 무언가는 없다… 에르메스 이미지 다운…
전차남 디럭스를 봤다…전차남의 감동을 조금은 남겨줄 수 있을까… 초실망…개판 5분전이다..
이거야 원….유치의 극치… 전차남의 여운을 다 깨버렸다….
이어서 고쿠센 1, 2를 봤다…
1은 원작에 기대어 그럭저럭 괜찮다… 2는 걍 만화다… 암생각없이 보기 괜찮다..
이쯤 되니…. 원래 처음 psp 구입 목적이 모호해졌다…
겜도 할 수 있고 영화도 볼 수 있다…정도로… 사실 기본적으로 게임기다 보니…
영화보는건 그리 편리하진 않다…
버전도 1.5를 유지하다보니 버그도 많아 안정성도 떨어진다….
하지만 귀찮아서라도 드라마를 보게된다….쩝…
아무튼 잘 쓰고 있는거 같아..그건…나쁘지 않다..
혼자 어디갈때 넘 좋다…시간 잘 간다…
이 정도면 이모댁에도 다녀올 수 있을꺼 같은데….ㅎ
다음은 뭘 볼까?…현재 고민중…
bada
24를 추천하는 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