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awl

어제였던가?

그제였던가…

출근길이었던가 퇴근길이었던가…
어떤 아줌마가 마주 오다가 나를 잡는다.
걍 손 휘휘 저으며 지나쳤다.

분명 도에 관심…혹은 얼굴에 근심이…관상이 어쩌고…였다.

그런데 어제 퇴근길에는
연속으로 두팀을 만났다.

딴 사람도 많았는데.
내가 순진하게… 잘 속게 생겨서 인지.
얼굴에 근심걱정이 가득해 보여서 인지.
둘다 일지도.

아직도 저런 사람들이 있다니.
우습기만 하다.

저들은 정말 믿고 있는 걸까?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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