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는괴로워

미녀는 괴로워 (2006)
한국 | 코미디, 멜로/애정/로맨스, 드라마 | 120 분 | 개봉 2006.12.14
주진모 : 한상준 역
김아중 : 강한나/제니 역
조연
성동일 : 최 사장 역
김현숙 : 박정민 역
임현식 : 한나 아빠 역
이한위 : 이공학 역
서윤 지서윤 : 가수 아미 역
박노식 : 자장면 스토커 역
명규 : 현덕 역
정윤 : 핑크 매니저 역
베니 : 핑크 역
특별출연
이범수 : 택시기사 역
김용건 : 최 회장 역
이원종 : 점쟁이 꽃도령 역
류승수 : 교통경찰 1 역
김지석 : 숯검댕이 역
연출 부문
김용화 : 감독
각본 부문
김용화 : 각본
노혜영 : 각본
스즈키 유미코 Yumiko Suzuki : 원작
음악 부문
이재학 : 음악
————————————–
금전만능, 외모지상주의.
따로 언급하지않아도 이미 세상은 그렇게 물들어있다.
아무리 항변하고 아니라고 소리쳐봐도 바뀌는건 하나도 없다.
이 영화를 보고나서 사람들은 무엇을 생각할까.
성형하지 않는게 좋겠다? 걍 생긴대로 살아야 겠다? 가수는 노래만 잘부르면 된다?
오히려 부럽다거나 나도 전신성형하고 싶다거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지 않을까?
이미 지금도…
나는 이쁜데….코만 좀 높이면 좋을꺼 같다거나
눈만 조금더 크면 딱인데…라거나.
입술만 도톰하면, 광대뼈만 조금 깎으면, 턱선만 미끈하게 하면….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저렇게 된다면 돈이 안아깝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
원래 김아중 별로 안좋아했는데….이거 보니까 이뻐 보이더라는…
난 원래 성형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었지만.
뭐…감촉이 좀 티나는건 상관없지만…
키스하다 방향을 바꾸다 코가 눌려도 안되고.
가슴이나 엉덩이를 만지다 본래 위치를 어긋나게 된다거나…하는건 좀 곤란하다.
개인적으로 가슴에 보형물을 집어넣는건 않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무엇을 어떻게 넣어도 다 티나거든…
아무튼….그런이유로 보형물 삽입외에는…별로 반대하는 입장 아니라는….거랄까..
뭐 코미디영화에 뭐 거창한 외모지상주의 운운하는 것도 코미디지만.
난 그래도 보기좋은 쪽이 좋아.
난 속물이거든.
b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