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레더블 헐크

인크레더블 헐크 (The Incredible Hulk, 2008)
액션, 판타지, SF | 미국 | 113 분 | 개봉 2008.06.12
출연
에드워드 노튼 Edward Norton 브루스 배너 역
리브 타일러 Liv Tyler 베티 로스 역
팀 로스 Tim Roth 에밀 브론스키 역
윌리암 허트 William Hurt 썬더볼트 역
팀 블레이크 넬슨 Tim Blake Nelson 사무엘 스턴스 역
타이 버렐 Ty Burrell 닥터 샘슨 역
크리스티나 캐봇 Christina Cabot 캐슬린 캣 스파 역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Robert Downey Jr. 토니 스타크 역
감독 : 루이스 리테리어 Louis Leterrier
각본 : 에드워드 노튼 Edward Norton, 자크 펜 Zak Penn 각본
원작 : 스탠 리 Stan Lee, 잭 커비 Jack Kir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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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속편인 이상 전작과의 비교가 없을 수는 없겠지.
개인적으로는 합격점을 주고 싶다.
터미네이터와 같이 최고의 속편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오락물일 수 밖에 없는 블럭버스터 헐리웃 영화에서
이만큼 선전했다면 적어도 전작보다 나은 속편 소리는 들어도 좋을듯.
하긴 한편으로는 전작이 내 입맛에 않맞았다는게 맞을지도 모르지만.
“이 영화는 ‘인크레더블(믿을수 없을 만큼 대단한)’한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맹렬하고 기분좋은 시간을 선사한다.”
시카고 트리뷴, 매트 파이스
매트 파이스의 얘기가 내 생각과 가장 일치하는 것 같다.
분명. 제목처럼 인크레더블하진 않지만.
그럭저럭 즐겁게 볼 수 있는 편리한 블럭버스터 영화이기 때문이다.
우습지만. 사람들은 헐크의 고뇌나 슬픔에 공감하지 못한다.
자신이 헐크가 아니라고 믿기 때문이다.
또한. 그런 생각을 위해서 헐리웃 블럭버스터 영화를 볼 사람은 없다.
그저. 달리고 던지고 부수고 싸우는 헐크를 보길 원할 뿐이다.
이번 속편 헐크는 그런 사람들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생각없는 액션성에 초점을 맞춘 듯 하다.
생각해보면… 난 그런 영화를 더 좋아하게 되어 버렸고.
그래서 이 인크레더블 헐크가 마음에 들었다. ㅋ
건 그렇고. 악당인 어보미네이션이 넘 약한거 아냐? 목조르기 한방에 가버리다니…
속편에서도 헐크는 라이벌이 없네. 쩝…
bada
bada 의 영화평가 ─────────────┐
지루함 (tedious) : l (high-mid-low)
킬링타임 (killing time) : y (Yes or No)
대중성 (popularity) : all (all or some)
추천도 (recommend) : mh (high-mid-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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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함 : 영화의 지루한 정도. hi이면 정말 지루한 영화.
킬링타임 : 시간 떼우기 좋은 영화인가 아닌가.
대중성 : 누가 봐도 재미있나. 일부 특정부류만 재미있나.
추천도 : bada 가 추천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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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속편이라고 하기는 좀 애매합니다. 마블사가 아이언맨을 첫타로 해서 어벤저 이니셔티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03년의 헐크 영화와는 전혀 별개의 작품을 만들어낸 것이니까요. 제 생각에도 2003년의 헐크보다는 낫다는 생각입니다만, 확실히 아이언맨으로 증대되었던 이 프로젝트의 2번째 작으로써의 기대치에는 못미쳤던 것 같습니다. (물론 재미는 있었는데 =ㅅ=a 포스가 부족한 느낌이랄까요 ㅎㅎ)
그래도…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헐크시리즈의 신작으로 인식하고 있을 겁니다. 사실 저도 그렇구요. 배트맨비긴스를 배트맨5로 인식하고 있는 것처럼요…그것과 같은 맥락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