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핑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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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핑퐁





분노의 핑퐁 (Balls Of Fury, 2007)
액션, 범죄, 코미디 | 미국 | 90 분 |


출연
댄 포글러 Dan Fogler 랜디 데이토너 역
크리스토퍼 월켄 Christopher Walken 펭 역
조지 로페즈 George Lopez 어니 로드리게즈 요원 역
매기 큐 Maggie Q 매기 웡 역
제임스 홍 James Hong 마스터 웡 역
로버트 패트릭 Robert Patrick 피트 데이토너 역


감독 : 벤 가랜트 Ben Garant


네이버 평점 :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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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좀더 지저분한 놈을 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저 유치한 탁구 소재 코메디 영화.


이소룡의 용쟁호투를 패러디했는데….
동양적인 분위기를 내기위해 노력했지만.
씨발. 왜국과 지나를 섞고 거기에 우리나라와 나머지 출처불명의 동양 느낌을 대충 첨가해
동양은 동양인데 어딘지 알게 뭐야 분위기 완성.


때는 88 서울올림픽.
주한미군과 양공주들이 기지촌의 한 바에서 어린 랜디의 탁구 결승을 응원한다.
그 바 이름은 댄싱걸.
빌어먹을 양키넘들의 한국에 대한 이미지란 이 정도냐?  






져버린 랜디. 뭔소린지 알 수 없는 한글이 적힌 경기장 전광판에 비친 그의 모습은 참혹하기만 하다.
놀이형벌이 무슨 뜻이냐? ㅡ,ㅡa;;;;;






한국말로 씨부리며 폭파되는 기지문을 나서는 한 한국여성(단역치곤 제법 많이 나온다)
뭐 대충 사방이 폭탄이니 여기서 빨리 나가라고 얘기해주는 부분인데…
보시다시피 영어로는 욕인데….실제 대사는 욕설없이 친절하게 얘기해준다…
한국어 번역한 멍청이 스탭이 누군지 모르겠지만…딴 직장 알아보길…






의외로 한국어를 몇번 들을 일이 있는 영화였다.
물론 그 이미지란 내가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지랄이었지만… (사실 예상을 전혀 않했다..ㅡ,ㅡ)

그래도 크리스토퍼 월켄도 나오고. 터미네이터2의 로버트 패트릭도 나온다…
에 짱께여배우중 제법 유명한 매기 큐가 히로인이다.
다만…무슨 연기력을 따질 영화가 아니라서…. 할 얘긴 없다.

아. 매기 큐가 첫등장하는 4:1 대결에서….
매기 큐가 정말 웃긴 대사 하나를 하는데…이게 영화 전체에서 가장 웃겼다.

“공이나 잘 봐, 내 가슴 말고”
이 대사가 왜 웃기냐고? 흠….
일단 아래 스틸컷 보고…





그래도 몰라? 볼게 있어야 보지..ㅡ,ㅡa;;; 췟..
그래도 모르면…
<야릇 반죽 – 이해가 않되는 만화 , 이해가 잘되는 만화> (클릭)
이 만화를 함 보면 이해가 될 듯…

건 그렇고….
내 생각엔.
용쟁호투를 다시한번 보고 나서 이걸 보면….
좀더 즐겁게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님말구

bada



bada 의 영화평가 ─────────────┐
지루함 (tedious) : ml (high-mid-low)
킬링타임 (killing time) : y (Yes or No)
대중성 (popularity) : some (all or some)
추천도 (recommend) : m (high-mid-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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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함 : 영화의 지루한 정도. hi이면 정말 지루한 영화.
킬링타임 : 시간 떼우기 좋은 영화인가 아닌가.
대중성 : 누가 봐도 재미있나. 일부 특정부류만 재미있나.
추천도 : bada 가 추천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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