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게타카

하게타카
원문제목 : ハゲタカ
분류 : NHK 토요 9시
장르 : 드라마
본방송국 : NHK
방송기간 : 2007.02.17 – 2007.03.24
방송시간 : 토요일 21:00
방송편수 : 6부작 (평균시청률 7.2%)
국내등급 : 15세 이상
국가 : 일본
원작 : (NOVEL)
출연
오오모리 나오 (Nao Omori) [大森南朋] – 와시즈 마사히코 (29~36세)
마츠다 류헤이 (Ryuhei Matsuda) [松田龍平] – 니시노 오사무 (23~30세)
쿠리야마 치아키 (Chiaki Kuriyama) [栗山千明] – 미시마 유카 (23~30세)
시바타 쿄헤이 (Kyohei Shibata) [柴田恭兵] – 시바노 타케오 (42~49세)
시가 코타로 (Kotaro Shiga) [志賀廣太郎] – 나카노부 고로
시마다 큐사쿠 (Kyusaku Shimada) [嶋田久作] – 무라타 타케시
연출 : 아베 야스히코 (Yasuhiko Abe) [阿部康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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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가 추천했다고 하는 경제 드라마.
외자계 펀드의 일본 기업 사냥에 대한 드라마지만.
한편으론 주인공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미화된 부분도 없잖다.
6편의 짧은 드라마다 보니
많은 것을 자세하게 보여주지는 못한다.
그저 전체적인 흐름 정도만 파악가능하다.
보고 있으면 IMF 때 우리나라가 생각난다.
그때 그 IMF 를 벗어나기 위해 빌어먹을 외자 펀드에 팔린 회사가 얼마나 많았던가.
IMF 때 우리나라의 실정은 이보다 더 심각했었다.
정부가 앞장서서 팔아먹고 다녔으니…뭐.
와시즈의 얘기들은 사실 사실이다.
한국의 성장과 호경기를 주도했던 그 기업들이 사실 알맹이는
방만하고 위기감 없는 경영으로 경쟁력이 전혀 없었다는 사실….
예를 들어 국내 자동차회사가 현다이 하나 밖에 남지 않은 이유.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 것일까?
드라마는 이성적이어야 할 경제문제를 감성에 호소해 풀어나가고 있는데…
일견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이지만
한편으론 결국 경제도 사람과 사람의 문제이니 틀린 건 아닐지도 모르지.
현대를 사는 사람으로서 참고삼아 봐두면 좋을 드라마.
b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