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언스

디파이언스(Defiance, 2008)
전쟁, 드라마 | 미국 | 136 분 | 개봉 2009.01.08
출연
다니엘 크레이그 Daniel Craig 투비아 비엘스키 역
리브 쉐레이버 Liev Schreiber 주스 비엘스키 역
제이미 벨 Jamie Bell 아사엘 비엘스키 역
감독 : 에드워드 즈윅 Edward Zw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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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당시 나치 점령하의 폴란드에서 1200명 이상의 유대인의 목숨을 구했던 한 형제의 실화를 영화화.
이 영화는 피해자인 유대인들의 절박함을 표현하고 있는데.
사실 지금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나치를 피해 숲속에 공동체를 구성하고 숨어사는 유대인들의 처지가
지금 팔레스타인의 수많은 아랍인들과 크게 달라보이지 않으며
일부 러시아의 힘을 빌려 나치에 무장투쟁을 하는 일부 유대인들의 처지가
지금 팔레스타인의 무장투쟁 단체들과 달라보이지 않으며
유대인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하고 탄압한 나치가
지금의 이스라엘과 달라보이지 않는다.
결국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당했던 과거의 상처를
그대로 팔레스타인인들을 향해 쏟아내며
과거 자신들을 탄압했던 증오하는 나치와 달라보이지 않는다.
영화는 동정심을 자극하고 유대인들의 자기합리화에 급급한 모습으로만 해석된다.
이런 생각은 좀 심한지도 모르지만.
이때 나치와 러시아가 정말 유럽의 모든 유대인들을 멸살했다면.
지금의 팔레스타인 문제는 없었을 것 이라는 생각 조차 들 정도니.
지금 나의 이스라엘에 대한 분노는 작지 않은 모양이다.
영화는 무척이나 지루하기 짝이 없다.
형제의 영웅기를 그리려고 했는진 몰라도…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기엔 매력이 부족해 보인다.
원작의 해석과 재구성을 실패했다는 느낌일까.
bada
bada 의 영화평가 ─────────────┐
지루함 (tedious) : m (high-mid-low)
킬링타임 (killing time) : y (Yes or No)
대중성 (popularity) : some (all or some)
추천도 (recommend) : m (high-mid-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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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함 : 영화의 지루한 정도. hi이면 정말 지루한 영화.
킬링타임 : 시간 떼우기 좋은 영화인가 아닌가.
대중성 : 누가 봐도 재미있나. 일부 특정부류만 재미있나.
추천도 : bada 가 추천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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