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루키 (The Rookie, 2002)
드라마 | 미국 | 127 분 | 개봉 2002.09.27
주연 : 데니스 퀘이드 Dennis Quaid 지미 모리스 역
감독 : 존 리 행콕 John Lee Hancock
각본 : 마이크 리치 Mike 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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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파베이 데블레이스에서 2시즌을 뛴 투수 짐 모리스(James Jimmy Samuel Morris)의 실화를 다룬 영화.
마이너 시절 어깨부상으로 야구를 포기하고 화학교사가 된 짐 모리스는
학교 야구팀을 응원하기 위해 우승하면 메이저에 도전하기로 약속한다.
당연하게 팀은 지역 우승을 차지하고 짐은 메이저에 도전한다.
160km의 강속구를 앞세워 마이너를 파죽지세로 돌파한 짐은 감동스러운 첫 메이저 마운드에서 삼진을 잡는다.
마치 장난처럼 만든 소설같은 이 이야기는 실제 템파의 투수인 짐 모리스의 실화라는 점이 꽤나 놀랍다.
물론 첫 마운드에서와 달리 그의 통산 성적은 그리 뛰어난 것은 아니었다.
스텟을 살펴보면 알겠지만. 거의 이닝당 1개의 삼진을 잡아낼 만큼 빠른 공을 가지고 있었고
실점과 안타수가 거의 같고 포볼이 많은 걸 보면 위기관리능력이 부족해 연타를 맞았을 것 같으며
또한 구속에 비해 컨트롤은 좋지 않았던 모양이다.
짐모리스의 실제 성적은
1999년 5경기 출전 4.2이닝동안 승패없이 방어율 5.79 피안타3 실점3 홈런1 포볼2 삼진3
2000년 16경기 출전 10.1이닝동안 승패없이 방어율 4.35 피안타10 실점9 홈런1 포볼7 삼진10
통산 21경기 15이닝동안 승패없이 방어율 4.80 안타13 실점12 홈런2 포볼9 삼진13
2002년 당시면 야구의 인기가 주춤하던 시절이고 해서 국내 반응은 별로 좋았던 것 같지 않지만.
평점은 높은 걸 보아서는 일단 본 사람들은 점수를 잘 주었다고 할 수 있겠지.
“비록 중간에 다소 침체된 때도 있지만 이 영화의 감동은 진짜로서 다가오고, 마지막까지 너무나 감미로와서 관객들은 상영시간이 129분에 달한다는 사실을 눈치채기 어려울 것.”
– USA 투데이, 마이크 클라크
영화는 마이크 클라크의 말처럼 중간 중간 조금 지루한 면도 없지 않지만.
짐 모리스의 고뇌가 잘 느껴지는 진짜 였고…
그 끝의 삼진은 정말 짜릿할 정도였으며 러닝타임이 130분이나 될지 전혀 몰랐다는 점에서
적극 공감이 간다.
꽤나 성공적으로 생각되는 디즈니의 또다른 스포츠 실화 영화.
bada
bada 의 영화평가 ─────────────┐
지루함 (tedious) : m (high-mid-low)
킬링타임 (killing time) : y (Yes or No)
대중성 (popularity) : some (all or some)
추천도 (recommend) : mh (high-mid-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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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함 : 영화의 지루한 정도. hi이면 정말 지루한 영화.
킬링타임 : 시간 떼우기 좋은 영화인가 아닌가.
대중성 : 누가 봐도 재미있나. 일부 특정부류만 재미있나.
추천도 : bada 가 추천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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