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치이야기

하치이야기 (Hachiko: A Dog’s Story, 2009)
가족, 드라마 | 미국 | 93 분 | 개봉 2010.02.18
출연
리처드 기어 Richard Gere 파커 윌슨 역
사라 로머 Sarah Roemer 앤디 윌슨 역
조안 알렌 Joan Allen 케이트 윌슨 역
감독 : 라세 할스트롬 Lasse Hallst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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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국내개봉한 1987년작 일본영화 하치이야기의 헐리웃 리메이크
극장개봉 없이 DVD로 직행. 해외배급만…
뭐야. 그래도 제한상영이라도 할 일이지…
원작과 동일하게 1925년 주인의 별세이후 10년간을
역앞에서 주인을 기다린 충견 하치의 이야기를 리메이크 했다.
10년을 한결같이 주인을 기다린 충견의 이야기는
충분히 누구의 마음이든 흔들게 할 맘아픈 이야기이다.
비록 영화잡지의 평에서 20년대 일본이 아니라
현대의 미국이 그 배경이라고 외치고 있어서…
리얼리티가 없다고 하더라도 말이다…
하긴 막상 그 얘길 듣고보니 그말도 맞긴 맞는거 같네…
그런 지엽적인 문제를 떠나서.
리차드 기어와 하치의 모습과
역앞의 하치의 모습을 보고
아무런 생각이 안든다면.
감정이 너무 매마른거 아냐?
뭐 그렇다고 대단한 작품이라는 얘긴 아니지만…
원작의 당시 일본의 사고방식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아 원작이 괴리감이 없지 않았다면.
헐리웃 리메이크 판이 좀더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원작이 낫다 어쩌고 하는데… 원작이 그렇다고 그리 대단한 걸작은 아니란 얘기고.
우리 정서적으로도 그리 일본 원작이 와닿게 느껴져 보이진 않는다는 의미.
근데 왜 내 평점은 원작보다 이게 낮은거지? 흠…
뭐 그렇다고..
bada
bada 의 영화평가 ─────────────┐
지루함 (tedious) : l (high-mid-low)
대중성 (popularity) : all (all or some)
추천도 (recommend) : mh (high-mid-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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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함 : 영화의 지루한 정도. hi이면 정말 지루한 영화.
대중성 : 누가 봐도 재미있나. 일부 특정부류만 재미있나.
추천도 : bada 가 추천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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