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하지 않는 디지탈 – EOS 1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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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지 않는 디지탈 – EOS 10D

10D를 7개월여 사용한 뒤 현재의 느낌이 이렇다.
10D는 처음 내 생각처럼 특별한 장점도 없고 특별한 단점도 없다는 점이
장점이자 단점이라는 생각엔 변함이 없다.

다만. 제목과 같이.
10D는 적어도 지금까지는 추락하지 않았다.
이상하게도 그렇다.
현재로서는 그것이 10d의 알 수 없는 매력이자 장점인지도 모르겠다.
얼마의 시간이 더 지나고 나면 알 수 없겠지만…현.재.로.서.는.

아무튼 적어도 10D는 그동안 즐거움을 준 사실은 확실하다.

2004-5-15

캐논으로 플래폼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저 자신도 생각못한 일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이렇게 되었네요.

바디는 캐논 EOS 10D 이며 렌즈는 위의 사진에 있는 50mm 1.4 가 아니고 EF 28-70L F2.8입니다.

10D는 캐논의 DSLR 제품군중 중간급으로 준전문가용이라고 할 수 있으며 EF 마운트의 모든 캐논렌즈군을 사용할 수 있는 650만화소(실화소 630만화소) 22.7 x 15.1 mm CMOS를 장착한 DSLR 모델입니다. 실화각은 35mm 필름카메라의 1.6x 로 니콘의 동급모델들이 1.5x 인것에 비해 좀더 적습니다.

특별한 장점이라고 한다면…
세로샷시 자동으로 로테이션 시켜준다는….것과
바디가 마그네슘바디 라는 정도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이 안남…ㅡ,ㅡ

단점이라면 앞서 말한 1.6x 의 좁은화각 과….
아!..스팟측광이 없다는 정도..
흠.. 별다른 단점도 생각이 안나네요..ㅡ,ㅡ

그런거 같습니다. 특출난 장점도 특별한 단점도 없는..무난한 dslr.
그러한 점이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L렌즈가 아니었으면 아마 선택하지 않았을 브랜드…
표준줌 28-70L이 아니었으면 선택하지 않았을 바디…
주변에 캐논의 경우는 렌즈를 빌려 쓸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표준줌을 고집한 이유는 표준줌의 효용성은 막대해서 사실 다른 렌즈를 쓸 일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전문사진가도 아니고 굳이 상황마다 렌즈를 바꿔써야 할만큼 내공이 쌓인 것도 아니고. 거의 대부분의 피사체는 표준줌으로 커버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는 것은 다른 렌즈를 쓸일은 테스트용도 정도가 아니라면 거의 없을 것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표준줌을 고집했고 니콘 쪽에선 마음에드는 표준줌이 없었기 때문에 결국은 10d에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03-10-24

bada

4 thoughts on “추락하지 않는 디지탈 – EOS 10D”

  1. “렌즈는 위의 사진에 있는 50mm 1.4 가 아니고 EF 28-70L F2.8입니다” 라는건 제가 가지고 있는건 사진과 달리 50mm가 아니고 28-70 이란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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