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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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독





알파 독 (Alpha Dog, 2006)
범죄, 드라마 | 미국 | 117 분 | 개봉 2009.01.29


출연
에밀 허쉬 Emile Hirsch 자니 트루러브 역
저스틴 팀버레이크 Justin Timberlake 프랭키 발렌하처 역
벤 포스터 Ben Foster 제이크 마주스키 역
안톤 옐친 Anton Yelchin 잭 마주스키 역 
아만다 사이프리드 Amanda Seyfried 줄리 버클리 역
브루스 윌리스 Bruce Willis 소니 트루러브 역
샤론 스톤 Sharon Stone 올리비아 마주스키 역
숀 하토시 Shawn Hatosy 엘비스 슈미트 역


감독 : 닉 카사베츠 Nick Cassave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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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15세의 소년 니콜라스 마르코비츠를 유괴, 살해한 혐의로 FBI의 최연소 흉악법 지명수배 기록을 세운 후
3년만에 체포되어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제시 제임스 헐리우드 사건’을 영화화한 범죄 드라마.

끝없이 욕설로 이루어진 대사가 난무하는
짜증나는 뒷골목청춘드라마 였다.
아버지를 따라 성공한 마약딜러가 되고 싶어하는 개차반 아들과
그 아들을 따라다니는 꼬붕 양아치 몇 들의 이야기.
실화를 바탕으로 실화가 가깝도록 각색한 이 영화는
몇몇 배우의 놀라운 연기를 볼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특히 어머니역의 샤론 스톤과
엔싱크의 멤버인 저스틴 팀버레이크 의 연기는 꽤나 놀라운 편.
전진의 컨셉이라는 저스틴 팀버레이크를 처음 봤는데 놀랬다…사실.
어찌나 실감나게 양아치 역할을 하는지…ㅋㅎ 원래 그렇게 살았던거 아냐? 쩝…

이게 실화라는 타이틀이 아니었다면.
이런 말도 안되는 각본이 있나 했을텐데…
이런 만화 같은 이야기가 실제로 있었다니 그것도 좀 놀랍다.

결국은 역시 어른 흉내내는 애들 얘기…가 되어 버리지만…
일이 꽤나 커졌군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결론적으로
1. 미국 양아치 새끼들 지저분한 욕설 듣기 짜증났다.
2. 샤론 스톤과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연기에 놀랬다.
3. 영화는 전반적으로 그저그랬다.

bada




bada 의 영화평가 ─────────────┐
지루함 (tedious) : ml (high-mid-low)
킬링타임 (killing time) : y (Yes or No)
대중성 (popularity) : some (all or some)
추천도 (recommend) : mmh (high-mid-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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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함 : 영화의 지루한 정도. hi이면 정말 지루한 영화.
킬링타임 : 시간 떼우기 좋은 영화인가 아닌가.
대중성 : 누가 봐도 재미있나. 일부 특정부류만 재미있나.
추천도 : bada 가 추천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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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houghts on “알파 독”

  1. 한참 웃으면서 리뷰를 재밌게 읽었습니다. ^^*
    샤론 스톤 여사께서는 괜찮으시던가요?
    얼마 전에 파파라치에게 사진 찍힌 모습을 보니 거의 할머니가 다 되었더군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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