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없다.
영화_movie

태양은 없다.

태양은 없다 (City Of The Rising Sun, 1998)
드라마 | 한국 | 성인영화 | 108 분 | 개봉 1999.01.09

주연
정우성 도철 역
이정재 홍기 역

감독 : 김성수

네이버평점 :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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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동안..홈피 개편…동창회 홈피 개편..등등…
모르는걸 한번 시도해볼려고…하다보니..
아무짓도 못하고 꼬박 그것에 매달렸는데요…

이제 좀 끝났나…싶어 정리하는데..
ocn 에서 태양은 없다가 하더군요..
중간정도 진행되었는데.

이 영화, 예전에 아무생각 없이 참 지루하기도 하구나..하고 봤던 영환데..
다시보니 새롭더군요…
이정재의 연기력이 최고의 빛을 발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내용을 보고 있으니 무척 서글퍼 지더군요…

특히..
“너를 만나고 부터 제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라는 정우성의 대사..
씁쓸한 이정재의 표정…

그런 말을 친구에게 들을때..기분이란…
마음에 와닿는 그 느낌이란…
정말 더럽더군요…

과연 나의 인생과 극중의 이정재의 인생…
그 형식은 달라도 본질은 같은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니 어떤 의미에선 인간의 인생이란 다 비슷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삶이란 이름의 늪속에서..
버둥대는 인간..
자살조차도 택할수 없는 겁많은 영혼..
현실이라는 벽에서 가로막힌 가엾은 영혼..
삼류의 삶속에 찌들은 불쌍한 영혼..

바로 나의 모습을 보는 듯한 착각속에서…마지막장면까지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아마도…예전 이 영화를 봤을때는…
지금과는 좀 다른 모습으로 내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한심.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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