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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

소위 장르문학이라 부르는. 그래서 낮추어 보는. 대체역사소설의 하나 이다. 작가의 필력과 방대한 지식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예전에 알쓸신잡에서 김영하 작가가 그런 말을 했다. 누군가 이름모를 꽃들이 핀 길인가 하는 표현에 박완서 작가가 작가는 만물의 이름을 아는 사람이라고 했다던가. 이름을 안다는 그 말. 실제로 소설을 써보면. 자기가 모르는 게 이렇게 많다는 자아성찰을 하기 된다. 작가더 보기 “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