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스토리 Rainbow-coloured Pepper

레인보우스토리 Rainbow-coloured Pepper 虹色とうがらし
– 내 이야기.
워낙 오래 전에 본 거라…솔직히 잘 기억이 안난다…
다시 보고 적어야지..
아다치판 시대극…..그의 주인공들은 생김새 뿐만 아니라 성격도 같다. 시치미를 H2에 놓으면 히로가 되고 러프에 놓으면 케이스케가 되며 터치의 타츠야도 된다. 하긴 그런 건 별 상관없는 것이다. 보는내내 유쾌하고 즐겁다. 그것이 아다치 작품의 공통된 매력인 것이다. 재미없는 만화를 누가 보겠냔 말이다.
– 남 이야기
1990년부터 1992년까지 주간으로 연재. 아다치 작품 중 유일한 시대물이다. 시대와 배경은 영락없는 일본 사무라이 시대이지만 작가가 처음에 지구와는 다른 어느별 어느나라라고 규정했기 때문에 아무런 삭제없이 우리나라에 출판되었다. 우리나라에는 “레인보우스토리”(무지개 빛깔의 고추) “천궁” 두가지 제목으로 출판 되었고 아직 정식 라이센스 판은 나오지 않았다. 환경오염과 기계문명의 문제점, 옛 사람들의 순수함이 느껴지는 작품
일본의 사무라이 시대와 아주 비슷한 어느 별의 어느 나라..
SICHIMI(시치미) 가 자신의 아버지를 찾아 인형극단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그는 자신과 배다른 형제 6명을 보고 그들과 같이 생활을 한다. 그들은 자신의 아버지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자신의 고향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여행 중 6명 중 한명은 진짜 형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성주 동생 타끼마츠는 그들 6명을 죽이려한다.
자신의 어머니의 유언에 따라 길을 떠난 시치미.. 그곳에 6명이나 형제가 있는것에 놀라고.. 나타네에게 맘이 끌리지만 그녀는 아사지로우를 좋아하고 있다. 그는 이상한 낫 같은 무기를 사용 뛰어난 무예솜씨를 자랑하고, 나타네의 친오빠이자 그들의 진짜 형제 푸론과 알게 된다.
푸론과의 싸움에선 패하지만 나타네를 좋아해서 납치까지한 쇼고와의 대결에서 그의 무예솜씨가 드러난다. 6형제의 호위 닌자 한조가 죽음과 맞바꿔 나타네의 납치 장소를 알리고 시치미는 나타네를 구하다가 위기에 빠진다. 그 때 푸론이 나타나 시치미와 나타네를 구하고 죽고 만다.
나타네는 아사지로우를 좋아하고 있지만 위기 때마다 자신을 구해주는 시치미에게 끌리기 시작한다. 시치미의 고향친구 에미를 만났을 때 질투심을 느끼고, 여자답지 않게 무예를 할 줄 안다. 그녀는 자신이 6형제중 진짜 형제가 아님을 알게 되고 쇼고에 의해 위기상황에 처하지만 그의 친오빠 푸론에 의해 구출된다.
그들 6형제가 여행을 떠나면서 친형제를 알게 되고 나타네가 자신의 친형제가 아님을 알게 된다. 또한 성주의 동생 타끼마쯔는 반역을 꾀하다 어처구니 없이 벌에 쏘여 죽게된다. 그들 6형제의 아버지는 성주 아끼마츠.. 첫째 아들 아사지로우는 타끼마쯔와 그의 아들 쇼고의 죽음으로 쿠로성의 성주가 되고 둘째 아들 고마는 아사지로우의 예지그림과 같이 성주가 될 것이다. 또한 아사지로우는 나타네와 시치미의 결혼 예지 그림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