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
드라마-drama

테이큰





테이큰 (taken, 2002)
SF, 드라마 | 미국 | TV시리즈 | 90 분



출연
다고타 패닝 Dakota Fanning


줄리 벤즈 Julie Benz
에밀리 베글 Emily Bergl
스티브 보튼 Steve Burton
에릭 클로즈 Eric Close
캐서린 던트 Catherine Dent
헤더 도나휴 Heather Donahue
채드 도넬라 Chad Donella
줄리 앤 엠메리 Julie Ann Emery

제작 : 레슬리 보헴 Leslie Bohem, 스티븐 스필버그 Steven Spielberg

편수 : 1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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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 가 제작한 SF 미니시리즈.
미국 SF전문케이블TV를 통해 방영된 화제의 드라마.

10편의 장편으로 제작된 이 드라마.
로즈웰에 추락한 비행접시에 관한 이야기를 모티브로해
시간상으로는 거의 60년이 넘는 3대, 4대의 이야기지만
솔직히 구성하기에따라서 3~4편이면 충분한 볼륨으로 생각된다.
지리한 구성에 간신히 중간에 멈추지 않을 정도의 재미.
스필버그가 직접 감독 연출 했다면 좋지 않았을까…제길..
간신히 봤다…
하긴 번역이 개판인 이유도 있을 것이다만…

다코다 패닝의 귀여운 얼굴을 보기까지
길고도 지루하게 늘어놓는 선대의 이야기를 보는 것이 즐겁지 않았다.
이 지루한 드라마에서 미국인들은 무엇을 보았을까?
그리고. 호평을 하는 한국인들은 또 무엇을 보았을까?

드라마가 말하고자 하는 어떤 의미가 있다면.
그 드라마는 재미가 없어도 상관없이 좋은 드라마가 되는 것일까?
만약 그렇다면 대중 문화에 대한 이해가 우선적으로 필요하겠다.

스필버그는 외계와 미지에 대한 흥미가 끊이질 않는거 같다.
그리고 아직도 그에 대한 자신의 모든 생각을 표현한 그런 작품을 만들진 못했나보다.
끝없이 미지의 존재를 향해 러브콜을 날리는 스필버그와…
ET이전이든 이후든 응답하지 않는 작품의 ‘재미’.

스필버그의 이름을 달고 나온 드라마임에도
전혀 스필버그가 만든 것 같지 않은 이 드라마.
인내심있는 시청자를 위한 드라마다.

bada

2 thoughts on “테이큰”

    1. 미국에선 꽤나 인기였다던데… 왜 인기였는지…도통 모르겠더군요…혹시 taken 당한 당사자들이라 그랬을까요? ㅡ,ㅡa;;
      6편에 다코타 패닝 나올때까지 정말 굉장한 인내심을 요한 드라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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