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패스 단말기 장착
엠피온 SET-330 하이패스 단말기 장착.
주행도 별로 없는데도….주말 레저용 차량이다보니 의외로 고속도로 주행이 많아서
하이패스가 무자게 땡기더군요….추석전부터 달려고 벼르고 있다가
그제 주문해서 어제 직접 장착했습니다.
하이패스는 크게 적외선(IR)방식과 무선주파수(RF)방식으로 나눠지는데.
서로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IR방식은 전력소모가 적어서 일반 알카라인 배터리나 충전식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구
RF 방식은 상대적으로 전력소모가 많아 시가잭이나 퓨즈직결 방식을 사용합니다.
한편으론 IR 방식은 일견 케이블이 없어 깔끔하지만
배터리를 수시로 체크하고 구입하거나 충전해줘야 하니 꽤나 귀찮을 듯 싶고
RF 방식은 케이블이 좀 지저분 하지만 전원 문제로부터 자유롭겠죠.
RF 의 경우 일부 고급차량의 경우 앞유리가 무선주파수를 방해하는 금속성분인지가 들어 있어서
RF 방식 사용을 못하는 문제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IR 방식을 추천하는 글들이 꽤 많더군요.
뭐. 내 차만 아니면 되지. 사실 간섭은 개인적인 경험으론 적외선이 더 심합니다.
제 카메라가 캐논이라 무선동조방식이 적외선인데…
꼭 서로 마주보고 있어야 하는데다 햇빛 쨍할때 동조 에러가 무자게 많거든요.
햇빛의 적외선과 간섭현상을 일으켜서 카메라에서 나가는 적외선을 인식 못하는 건데…
무선주파수동조는 그런 현상이 없습니다.
그런 경험을 생각하면….IR 방식은 믿음이 안가는게 사실이네요.
최근에 나온 신제품들은 IR이든 RF든 인터넷 충전가능한 리더기 겸용제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넷 충전이 안되면 은행이든 사업소든 직접 가야 하니 아 귀찮아. 당연히 리더기 내장 제품.
나름 조건을 세웠습니다.
1. 리더기 내장.
2. RF 방식
3. 대시보드를 깔끔하게 설치가능한 제품.
4. AS 확실.
답은 엠피온 set-330 이란 제품 뿐이네요.
안테나가 분리형이라 안테나만 앞유리에 장착하고 본체는 운전석 밑에 내려두면 되니
대시보드 깔끔하게 정리하는데는 IR방식 보다 훨씬 나은듯 하네요.
AS도 삼성전자서비스센타를 이용하면 된다니 바랄게 없죠. AS
작업은 완료했는데…. 고속도로 톨을 통과해봐야 테스트가 될텐데….언제쯤…? ㅋ
조만간 테스트 기회가 있겠죠.
암튼 하이패스 장착 완료!~
bada
영화로 인해 bada님을 알게 되었는데, 요즘은 자동차 전문 블로거가 되가시는 것 같습니다. ^^;
고속도로를 많이 타신다는 것 보니까, bada님 블로그의 그 많은 사진들도 다 멀리 출사를 다니시는 건가봐요.
자동차 튜닝은 이제 마무리가 되어 가시는 건가요? 흐흐~
ㅎㅎ. 저야머 영화블로거로서는 수준미달이고…그냥 잡담 블로거죠..ㅎ 차에 대한 거야 돈이 없으니 가능한 직접 하려고 하는 것일 뿐이고요. 한참 영화를 일주일에 예닐곱편씩 봤더니 요즘은 조금 쉬면서 조금만 보고 있는 거죠..머…이해 바랍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