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시민

모범시민 (Law Abiding Citizen, 2009)
범죄, 드라마, 스릴러 | 미국 | 107 분 | 개봉 2009.12.10
주연
제이미 폭스 Jamie Foxx 닉 라이스 역
제라드 버틀러 Gerard Butler 클라이드 쉘튼 역
감독 : F. 게리 그레이 F. Gary Gray
——————————————————-
한 평범한 가정이 강도에 의해 파탄이 난다.
그리고 검사는 커리어를 위해 강도와 거래를 한다.
분노한 평범한 가장.
그런데. 뭐야. 이넘 뭐가 평범해? 하나도 않평범해.
평범하던 넘이 강도넘이 복역하는 동안에 갑자기 그런 대단한 넘으로 변했다고?
영화는 그렇게 지루하지 않게 진행된다.
그럭저럭 볼만하다고 생각하지만.
어느 영화나 마찮가지일지 모르지만.
별로 말이 되는 것 같지는 않다.
이런걸 논리의 부재라고 부를 수 있는건진 모르겠지만.
반전을 노리긴 노린 거 같은데…
정작 반전부분에서 너무 서술적으로 친절히 알려줘서…이펙트가 없다.
그냥 보다보니… 엉~그랬군하~…… … … … 에? 이게 끝?
이런 반전? ㅋ
감독 실망이야…
bada
bada 의 영화평가 ─────────────┐
지루함 (tedious) : l (high-mid-low)
킬링타임 (killing time) : y (Yes or No)
대중성 (popularity) : all (all or some)
추천도 (recommend) : mmh (high-mid-low)
──────────────────────┤
지루함 : 영화의 지루한 정도. hi이면 정말 지루한 영화.
킬링타임 : 시간 떼우기 좋은 영화인가 아닌가.
대중성 : 누가 봐도 재미있나. 일부 특정부류만 재미있나.
추천도 : bada 가 추천하는 정도
──────────────────────┘
상영관으로 향할 때부터 별 기대는 하지 않았었는데 실망스럽더라고요.
개인마다 영화를 바라보는 시선이 다양하고, 그것을 존중해야겠지만 이 작품은 정말 엉성해도 너무 엉성하더군요. 억지 투성이에..
허한 마음 <아바타>로 달래야겠습니다.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