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의 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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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발명





거짓말의 발명 (The Invention Of Lying, 2009)
코미디 | 미국 | 99 분

출연
릭키 제바이스 Ricky Gervais 마크 벨리슨 역
제니퍼 가너 Jennifer Garner 애너 맥두글스 역
조나 힐 Jonah Hill 프랭크 역
루이스 C.K. Louis C.K. 그렉 역
롭 로우 Rob Lowe 브래드 케슬러 역
티나 페이 Tina Fey 쉘리 역
 
감독, 각본 : 릭키 제바이스 Ricky Gervais, 매튜 로빈슨 Matthew Robi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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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 1,850만불의 잔잔한 코메디 영화.
영국의 코메디언 릭키 제바이스가 주연과 감독을 모두 맡은 이 영화는
아무도 거짓말하지 않는 세상에서 혼자 거짓말을 할 수 있게 되어 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영화를 말하기 전에 나는 로저 이버트의 말을 인용하지 않을 수 없다.



“다정하고 조용하면서 PG-13 등급의 이야기방식을 택하고 있지만 이 영화는 (사실) 놀라울정도로 급진적인 코메디.”
– 시카고 선타임즈, 로저 이버트

왜 이 영화가 급진적인가?
영화에서 마크는 결국 모세가 되고 선지자가 되고 사이비 교주가 된다.
이 영화는 기독교를 크게 풍자하고 비웃고 있는데.
기독교의 나라에서 기독교를 까는데 급진적이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결국 가장 오래된 거짓말은 종교에 관한 것…

아무튼.
하지만. 영화는 뉴스데이, 레이퍼 구즈만의 말처럼



“영화속의 작은, 때로는 우울하기까지한 조크들은 영화가 가진 커다란 컨셉과 잘 맞지 않는다.”
– 뉴스데이, 레이퍼 구즈만

영화는 나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눈에 띄는 점도 없었다는 얘기다.

bada



bada 의 영화평가 ─────────────┐
지루함 (tedious) : l (high-mid-low)
킬링타임 (killing time) : y (Yes or No)
대중성 (popularity) : all (all or some)
추천도 (recommend) : mh (high-mid-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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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함 : 영화의 지루한 정도. hi이면 정말 지루한 영화.
킬링타임 : 시간 떼우기 좋은 영화인가 아닌가.
대중성 : 누가 봐도 재미있나. 일부 특정부류만 재미있나.
추천도 : bada 가 추천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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