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프레지던트
영화_movie

굿모닝 프레지던트





굿모닝 프레지던트 (Good Morning President, 2009)
코미디 | 한국 | 132 분 | 개봉 2009.10.22

출연
이순재 대통령, 김정호 역
장동건 후임 대통령, 차지욱 역
고두심 후임 대통령, 한경자
임하룡 한경자의 남편, 최창면 역
한채영 김정호의 딸, 김이연 역

감독, 각본 : 장진

——————————–

글쎄다…
겉으론 권위적이지만 친근한 대통령.
젊은 대통령.
강단있는 대통령.
고민하는 대통령.
여성 대통령.
현명한 대통령.
깨끗한 대통령.

장진이 이 영화를 통해 말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아니. 그런게 있긴 있는 걸까?

영화는 15년의 세월을 단 130여분 만에 보여주고 있는데.
결국 아무것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건 극화도 아니요. 코메디는 더더욱 아니요.
문제작도 아니요. 정치풍자도 아니요.
이유는 어찌되었건.
결국 아무 것도 보여주지 못한채
결국 장동건 얼굴이나 팔아먹고 있다.

차라리 지 할말을 다 떠들고 있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나을 지경.

처음부터 아무 것도 보여주지 못할 것 같으면.
아예 찍질 말았어야지.
감독과 배우들의 커리어를 깎아먹는 영화일 뿐.

근데 주방에 들어서는 대통령들의 모습.
왠지 어디선가 많이 본거 같지 않아? 꿈에서 봤나?

bada




bada 의 영화평가 ─────────────┐
지루함 (tedious) : lh (high-mid-low)
대중성 (popularity) : all (all or some)
추천도 (recommend) : lm (high-mid-low)
──────────────────────┤
지루함 : 영화의 지루한 정도. hi이면 정말 지루한 영화.
대중성 : 누가 봐도 재미있나. 일부 특정부류만 재미있나.
추천도 : bada 가 추천하는 정도

──────────────────────┘

3 thoughts on “굿모닝 프레지던트”

  1. 저도 많이 실망한 작품입니다. 그래도 국내의 감독들 중에서 코미디 장르만큼은 장진의 연출 재능을 따라가는 감독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릇이 이것밖에 안 되는 감독인가 하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울화가 치밀어 올라서요. (시국도 시국이고요.. 권력의 발바닥이나 핥으며 살아야 하는 비루한 주류라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1. 무슨 생각으로 찍었는지 알 수가 없더군요…덕분에 다음 작품도 저언혀 기대가 되질 않네요..하긴 이 영화도 별 기대를 가지고 본건 아니었습니다만…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